의뢰인의 법무법인 해강 방문 경위

상대방은 의뢰인의 배우자의 상간자라고 오해받은 자입니다. 의뢰인은 배우자가 외도 중이라고 의심하던 중 12년 전 폐업한 배우자의 가게 구인 공고를 보고 연락 한 상대방을 배우자의 상간자라고 오해하여 소송을 걸었던 사실이 있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의 소송으로 상대방의 부부관계 위기 등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하기 위하여 의뢰인에게 반소를 제기하였고 의뢰인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법률적 조력을 받고자 저희 법무법인 해강을 찾아주셨습니다.

사건에 대한 법무법인 해강의 전략

법무법인 해강에서는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배우자와의 관계를 물었을 때 대답하지 않고 전화를 끊은 후 연락을 일체 받지 않아 의뢰인의 의심이 확고해진 점,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전화로 욕설을 하여 정신적 고통을 주었다는 주장에서 의뢰인은 욕설을 한 사실이 없는 점을 주장하는 등 여러가지 쟁점, 사실관계 확정 등의 법리적인 문제에 대해 빠르게 파악하고 의뢰인의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해강을 통한 사건 결과의 및 의의

저희 법무법인 해강은 법리적인 검토를 통하여 의뢰인의 권리보호를 지키고자 하였고 이에 [반소 승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