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법무법인 해강 방문 경위

의뢰인은 지인과 맥주집에서 음주를 한 후 모임을 파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사건 당일 맥주 1잔 가량만 마셨으나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로 인해 지인이 대신하여 대리기사를 부르게 되었으나 대리비 문제로 대리기사와 실랑이를 버리다가 대리기사는 배차취소를 하고, 아파트 근처에서 차를 세운 뒤 가버렸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이 마신 술도 맥주 1잔이며, 집까지의 거리도 얼마되지않는다고 판단하여 운전을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형사처벌을 받을 우려가 있어 형사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고자 저희 법무법인 해강을 찾아주셨습니다.

사건에 대한 법무법인 해강의 전략

법무법인 해강에서는 의뢰인은 이 사건 혐의사실에 대하여 어떠한 경위로든 음주운전을 한 것에 대해서는 진심을 반성하고 있으며 대리기사를 불러 귀가하려 하였으나 대리기사가 차를 방치하고 우발적으로 정신이 없는 와중에 집과의 거리가 멀지 않다는 생각에 운전을 하게 되었으며, 의뢰인은 지게차를 운전하는 자로 이전에 음주운전에 적발 된 뒤로는 평소 음주 역시 자제하며 살아왔으며 스스로 음주에 관한 강의를 듣고 있어 재범의 가능성이 극히 낮은 점 등을 주장하는 등 의뢰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의 전략을 세웠습니다.

법무법인 해강을 통한 사건 결과의 및 의의

저희 법무법인 해강은 법리적인 검토를 통하여 의뢰인 상황에 맞춘 의견서 등 의뢰인의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이에 [벌금형]을 이끌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