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개요

이혼 등 배우자의 청구를 방어하여 성공한 사례입니다. 상대방의 의뢰인에게 위자료 4천만원, 재산분할 약 1억5천만원을 청구하였고, 양육비를 청구하였습니다. 다만 이 사건의 경우, 이러한 이혼 여부와 별개로 이러한 청구가 일반적인 청구의 범위를 벗어나 이에 관하여 방어가 필요하였습니다.

당해 사건의 특징

법무법인 해강 박상영 변호사는 법인내에서 축적된 사건 경험과 승소경험등 그리고 의뢰인을 위한 사실관계의 구성 등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

법무법인 해강 에서는 법리적 검토와 준비서면등을 통하여 [승소(조정)]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즉 재산분할과 위자료 청구의 85%를 감축하여 조정을 이끌어 내었고, 동시에 양육비를 부담하지 (과거, 장래) 않는 것을 내용으로 하여 사건을 종결지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