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법무법인 해강 방문 경위

의뢰인은 지인과 술과 식사를 한 후 자신의 집에 걸어서 가려다가 도시락가방을 차에 두고 와서 차로 되돌아 갔는데, 불법주차구역이라 다른 곳으로 주차를 하여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의뢰의 집에서 주차 거리 까지 약 1KM도 되지 않는 거리라 의뢰인은 안일한 생각에 음주운전을 하였고, 음주운전으로 약식명령을 받은 전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로교통법 제 44조 제1항을 위반하여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내에 다시 같은 조 제1항을 위반하여 이로 인하여 형사처벌을 받을 우려가 있어 형사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고자 저희 법무법인 해강을 찾아주셨습니다.

사건에 대한 법무법인 해강의 전략

법무법인 해강에서는 의뢰인은 이 사건 혐의사실에 대하여 모두 인정하며 반성하고 음주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으며, 피고인의 지인들은 피고인이 다시는 음주운전을 저지르지 않도록 방지하겠다는 차원에서 탄원서를 제출한점 의뢰인 또한 전문 교육을 받고, 준법서약서를 작성하였으며, 자율방범대 순찰대원으로 자원봉사활등을 하고있으며 피고인의 한 아내의 남편이자 쌍둥이 자녀를 둔 가장이라는 점을 주장하는 등 의뢰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의 전략을 세웠습니다.

법무법인 해강을 통한 사건 결과의 및 의의

저희 법무법인 해강은 법리적인 검토를 통하여 의뢰인 상황에 맞춘 의견서 등 의뢰인의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이에 [벌금형]을 이끌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