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법무법인 해강 방문 경위

의뢰인과 상대방은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관계로 의뢰인이 가게를 운영하기 위하여 상대방에게 돈을 빌렸습니다. 상대방은 변제기한을 1년으로 하고 2천만원을 대여하였는데 1년이 지났으나 돈을 갚지 않는다고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변제기한을 정한 바가 없었고 차용증을 작성한 사실이 없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저희 법무법인 해강을 찾아주셨습니다.

​사건에 대한 법무법인 해강의 전략

대여한 사실은 있으나 대여금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부족하고 증여한 것으로 봄이 상당하므로 변제금액에 대한 의뢰인과 상대방의 주장에 대해서 법리적인 다툼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빠르게 파악하고 의뢰인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법무법인 해강을 통한 사건 결과의 및 의의

그동안의 여러 민사사건을 경험을 토대로 현명한 대처와 전문성을 갖춘 저희 법무법인 해강은 의뢰인의 재산보호를 지키고자 하였고 이에 저희 의뢰인은 [승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