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법무법인 해강 방문 경위

의뢰인과 상대방은 결혼한 부부입니다. 상대방은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소유가 의뢰인의 명의이고 그 집에 대한 담보대출이 수억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의뢰인이 상대방 몰래 인감도장을 이용하여 위임장을 작성하고, 이를 이용하여 담보대출을 받아 자신의 빚을 갚는데 사용하였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상대방은 배우자인 의뢰인에 대한 배신감을 느껴 소유권이전등기 및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구하기 위하여 소를 제기하였고 의뢰인은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소유권이전등기에 대해 다양한 사건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저희 법무법인 해강을 찾아주셨습니다.

사건에 대한 법무법인 해강의 전략

의뢰인이 담보대출을 받은것은 사실이나 30만원밖에 되지 않는 월 용돈으로 그 돈으로 각종 공과금, 자녀들의 학원비 등을 충당하기가 버거웠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운영하던 학원이 코로나로 어려워지면서 월 500-600만원 가량을 혼자 감당해야하는 어려운 사정이 있었음을 참고하여 안전하게 의뢰인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법무법인 해강은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의뢰인의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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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해강을 통한 사건 결과의 및 의의

저희 법무법인 해강에서는 부동산, 민사사건 전담팀이 의뢰인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였고 이에 법무법인 해강은 [일부방어성공]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