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법무법인 해강 방문 경위

의뢰인과 상대방은 아직 미성년자이자 학생입니다. 의뢰인은 바나나에 인물의 이목구비를 과장하여 합성한 사진을 본인의 것으로 착각하고 sns에 게시하였습니다. 2살이 많은 상대방이 이를 지적하자 사과를 하며 해당 사진을 지웠는데 상대방은 사과문 1000자쓰기, 의뢰인의 남자친구에게 메세지 보내기 중 선택하기를 강요하였고 의뢰인은 반성문 쓰기를 선택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친한언니들에게 상대방이 했던 행동을 이야기하였는데 그것이 와전되었고 상대방은 자신을 명예훼손 하였다고 주장하며 학교폭력위원회를 소집하였고 의뢰인은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되었기에 수 많은 경험과 관련한 지식이 풍부한 법무법인 해강의 도움을 받고자 방문하셨습니다.

사건에 대한 법무법인 해강의 전략

법무법인 해강의 변호인은 의뢰인과의 직접 일대일 맞춤상담을 통하여 상대방이 어떠한 가해행위를 하였는지, 그 가해행위로 입은 피해의 정도를 파악하고 그리고 이것이 학교폭력에 해당하기 때문에 긴급보호의 필요성에 대해서 학교폭력의견서 등의 제출하는 등 의뢰인의 자녀를 위해 법무법인 해강 학폭전담팀이 최선을 다하고자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해강을 통한 사건 결과의 및 의의

법무법인 해강 에서는 법리적 검토와 서면 등을 통하여 의뢰인에 맞는 법률조력을 하고자 하였고 [조치유보] 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법인을 찾아주시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