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승소] 영업양도행위에 대하여 사해행위취소를 청구하여 승소한 사례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26본문
사건의 개요
채권자인 원고(의뢰인)은 채무자가 자신이 운영하는 영업장을 피고에게 영업양도하여 한 사해행위에 대하여, 위 영업양도계약에 대한 취소를 구하는 소를 제기한 사안입니다.
이 사건의 쟁점
가. 사해행위 여부
대법원 2013다84162 판결
영업재산에 대하여 일괄하여 강제집행이 될 경우에는 영업권도 일체로서 환가될 수 있다. 따라서 채무자가 영업재산과 영업권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일체로서의 영업을 양도함으로써 채무초과상태에 이르거나 이미 채무초과상태에 있는 것을 심화시킨 경우, 영업양도는 채권자취소권 행사의 대상이 된다.
나. 피고의 악의, 채무자의 무자력
다. 피고의 항변에 대한 반박
변론전략은
1. 사해행위
2. 입증 방법을 통한 청구원인 정리
3. 재반박
사건의 결과
울산지방법원에서는 (화해권고) 피고가 원고에게 6,000만원을 분할 상환할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채권자인 원고(의뢰인)은 채무자가 자신이 운영하는 영업장을 피고에게 영업양도하여 한 사해행위에 대하여, 위 영업양도계약에 대한 취소를 구하는 소를 제기한 사안입니다.
이 사건의 쟁점
가. 사해행위 여부
대법원 2013다84162 판결
영업재산에 대하여 일괄하여 강제집행이 될 경우에는 영업권도 일체로서 환가될 수 있다. 따라서 채무자가 영업재산과 영업권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일체로서의 영업을 양도함으로써 채무초과상태에 이르거나 이미 채무초과상태에 있는 것을 심화시킨 경우, 영업양도는 채권자취소권 행사의 대상이 된다.
나. 피고의 악의, 채무자의 무자력
다. 피고의 항변에 대한 반박
변론전략은
1. 사해행위
2. 입증 방법을 통한 청구원인 정리
3. 재반박
사건의 결과
울산지방법원에서는 (화해권고) 피고가 원고에게 6,000만원을 분할 상환할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