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법무법인 해강 방문 경위

의뢰인과 상대방은 혼인상 법률상 부부로서, 사건본인을 두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과 다투전 중 의뢰인을 폭행하였고, 이로 인해 3주간의 치료 상대방의 폭행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상대방은 소외인과 부정행위를 하여 상대방의 가정폭력 및 폭력적 성향, 소외인과의 부정행위 등의 이유로 이혼 및 위자료 등을 청구하고자 가사사건에 전문성을 가진 저희 법무법인 해강을 찾아주셨습니다.

사건에 대한 법무법인 해강의 전략

법무법인 해강에서는 상대방의 부정행위 그리고 폭행 등이 있었음을 입증 주장을 통하여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으며 의뢰은과 상대방은 사실상 혼인관계일부터 부부의 공동생활이 유지 되었기때문에 이 시점 부터 재산형성이 되었으며 의뢰인은 사건본인의 출생 이후 홀로 사건본인을 양육해야 했던 점 등을 비추어 의뢰인의 기여도가 높으며 사건본인에 대한 친권 및 양육권 또한 의뢰인에게 있음을 주장하는 등 의뢰인의 권리보호를 위해 법리적인 검토를 통하여 법무법인 해강의 가사소송팀이 최선을 다하고자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해강을 통한 사건 결과의 및 의의

법무법인 해강에서는 법리적 검토와 준비서면 등을 통하여 의뢰인의 맞는 법률 조력을 하고자 노력하였고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을 ​받았습니다.